"고마워요.", "미안해요". 우리가 매일매일 표현해오고 있는 표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실 중요한 부분을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? 난 진심을 담아 표현한다고 했지만 실상 상대로부터 돌아오는 반응은 그게 아니었던 적이 있지 않은가? 이번 포스트를 통해 진심을 다하는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표현법을 알아보도록 한다. 사실 대단한 것도 아니고 두 가지만 기억하자. 1. 비언어적인 부분 신경 쓰기. "의미전달의 93%는 비언어적인 표현이다." 그렇다. 우리가 살면서 한 번씩은 들어봤던, 비언어적 표현의 중요함을 다시 일깨울 시간이다. 우리가 소통을 할 때 쓰는 언어가 의미전달에 있어 고작 7%의 비중만을 차지한다고 한다. 나머지 93%는 단어의 상대적 발화 세기, 발화 태도, 바디랭귀지 등 비언어적 ..